본문 바로가기

▲ 해외여행[ World Trip ]/▷ 일본 [Japan]

일본 오사카 여행, 오사카 도톤보리

[ Field Trip In Japan ]

World In Camera




오사카 자유여행의 필수 코스, 도톤보리


  두 팔을 활짝 펴고 뛰는 마라토너 간판 밑에서 똑같은 포즈로 찍은 사진. 오사카 도톤보리 여행객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을 법한 사진이랍니다. 오사카 여행에서 절대 빠질 수 없는 자유여행 코스 중의 한 곳인 도톤보리는 낮과 밤 관계없이 언제나 여행객과 현지인으로 활기가 넘치는 곳이에요. 저 역시 오사카 여행 중 먹거리와 쇼핑을 위해 도톤보리를 방문했답니다.




오사카 최고 인기 지역


  네온사인이 쉼 없이 번쩍이는 난바 지역 최고 관광지인 도톤보리는 쇼핑을 좋아하는 여행객에게는 피할 수 없는 관광코스에요. 음식점과 술집, 그리고 수많은 기념품 상점이 거리에 즐비해 있어요. 입체적으로 건물을 뒤덮은 가게 간판들은 직관적으로 제작되어 한눈에 어떤 가게인지 알 수 있었어요. 굳이 가게에 들어가 음식을 사 먹지 않아도 가게 간판 앞에서 사진을 찍어봅니다.ㅎㅎ


▶오사카 최대 관광지구 도톤보리에요.


▶밤,낮 없이 항상 수많은 인파로 북적이는 장소에요.



피할 수 없는 쿠리코러너의 유혹


  두 팔을 번쩍 든 쿠리코러너의 간판은 누가 뭐라 해도 이 지역의 상징인 것 같아요. 누구나 할 것 없이 쿠리코러너 간판을 배경 삼아 여기저기서 사진을 찍습니다. 오사카 본사의 제과업체 쿠리코에서 운영하는 간판으로 1935년부터 이 자리를 지키고 있었데요. 저 역시 팔을 번쩍 들어 쿠리코러너와 함께 사진을 열심히 찍어봅니다.


▶도톤보리의 상징인 쿠리코 러너의 간판


▶오사카를 다녀온 여행객의 SNS에서 절대 빠질 수 없는 쿠리코 러너 간판







맛있는 음식, 먹고 또 먹어요


  수많은 음식점 때문에 무엇을 먹어야 할지 고민되고 또 고민되는 식사 시간이 되었어요. 타코야키는 밥보단 간식으로 먹는 것이 좋을 것 같아 저흰 회덮밥 집으로 향했죠. 분홍빛의 연어회와 붉은빛의 알이 송송 올라간 덮밥에 고추냉이(와사비)를 살짝 곁들어 한 술 크게 입에 넣었어요. 부드러운 연어와 코끝이 찡해지는 고추냉이의 절묘한 조화에 눈물이 찔끔 나왔어요.


▶타코야키는 간식!! 식사는 신선한 회덮밥으로!!


▶간장소스가 들어간 밥에 회 한 점 올리고 고추냉이까지 곁들인 그 맛은!!!



인공 수로를 따라 걸어봐요


  상점 여기저기서 맛있는 음식을 먹다 보니 배가 불러옵니다. 소화도 시킬 겸 수로를 따라 걸어봤어요. 이 지역은 과거 물자 수송을 위해 만들어진 인공수로인데 이 수로를 따라 개발된 도톤보리는 오사카 최고의 관광명소가 되었어요. 어느 지역이든 강을 끼고 있어야 물자수송은 물론 경제적으로도 빨리 발전한다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수로를 중심으로 발달된 도톤보리에서 오사카 여행을 즐겨봐요.


▶네온 사인이 화려한 도톤보리의 야경을 배경삼아 오사카 여행을 즐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