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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 Field Trip ]/▷ 해외여행 [ World ]

태국 방콕 자유여행, 왕궁 주변 알차게 둘러보기

[ Field Trip In Thailand ]

World In Camera



  뜨겁게 내리쬐는 태양이지만, 별거 아니라는 듯 개의치 않고 사원과 주변 풍경을 카메라에 담는 사람들. 어느 곳을 가도 사람이 넘쳐나지만, 고개를 들면 하늘 높이 우뚝 솟은 사원과 탑이 눈앞에 등장해요. 여기에 알록달록한 보석들이 빛을 받아 더 화려하게 빛나는 건축물을 보고 있으면 이곳이 태국이라는 것을 실감하게 된답니다. 오늘은 태국의 대표 관광지인 왕궁 주변에 대한 포스팅을 해보려 해요:)




첫 여행자들의 여행 시작 코스, 왓프라깨우


  첫 방콕 여행을 떠나는 여행객들에게 방콕 여행의 시작이라 부를 만큼 수많은 사람이 다녀가는 왓프라깨우. 한국으로 치면 경복궁과 비슷하다 생각하시면 돼요. 왓프라깨우 마당에 있는 황금색 쩨디와 여덟개의 불상을 구경한 후 사원으로 들어가 에메랄드 사원과 벽화들을 둘러봐요. 딱, 관광지의 느낌을 살린 곳이기에 호불호가 갈리는 여행지. 반드시 가야 하는 곳은 아니지만, 태국 여행에서 한 번쯤은 들르면 좋은 곳!


-링크 : 태국 방콕 자유여행, 왓프라깨우(블로그)


▲ 왓프라깨우 마당에서 본 에메랄드 사원이에요


▲방콕 첫여행자들에겐 시작과도 같은 왓프라깨우 여행



거대 불상이 놓인 왓포


  흔히 왕궁 관람 후 다음 코스가 왓포에요.  왕궁 바로 옆에 왓포가 있기 때문이죠. 왓프라깨우는 왕궁과 사원이 함께 있지만, 왓포는 오직 부처님을 모시는 사원이기에 더욱 사원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요. 390여개의 황동 좌불상과 수많은 체디들을 천천히 둘러봅니다. 여기에 왓포의 트레이드마크인 거대 와불상을 절대 빠뜨리지 말고 챙겨보기!


-링크 : [태국여행] 화려한 사원, 왓포 둘러보기(블로그)


▲왓프라깨우 옆에는 왓포가 함께 있어요


▲불상 박물관이라 할 정도로 왓포에는 불상이 많아요


▲왓포의 메인은 거대한 와불상







강변 랜드마크 왓아룬


  왓프라깨우와 왓포가 있는 곳에서 짜오프라야강 건너에 있는 방콕의 랜드마크, 왓아룬. 새벽의 빛을 받으면 탑을 장식한 조각들이 빛나 아름다운 모습을 연출해 새벽사원이란 별명을 지닌 왓아룬은 10바트 동전의 모델이기도 해요. 입장료 50바트를 내면 탑을 오를 수 있는데 탑 꼭대기에서 짜오프라야 강과 왓포, 왓프라깨우를 한눈에 보는 것이 장관이랍니다:) 아, 왓아룬은 야경이 정말 예쁘다는 것!


-링크 : [태국 여행] 새벽의 사원, 방콕 왓아룬


▲방콕의 랜드마크이자 10바트의 모델인왓아룬


▲끙차끙차 왓아룬을 열심히 올라봐요


▲왓아룬에 올라 짜오프라야강과 주변 감상하기



수상 보트를 타고 다음 여행지로 이동해요


  왕궁 주변은 지하철역이 없어 택시를 이용해야 할 때가 많아요. 문제는 택시마저 타기 힘들 때가 많다는 것... 그럴 땐 선착장에서 수상 보트를 타고 다른 지역으로 이동해보는 것도 좋아요. 대부분 30바트 내외로 이동할 수 있어 저렴하면서도 편리한 교통수단이랍니다. 수상 보트를 타고 짜오프라야 강을 따라 이동해 보는 것도 방콕 여행의 매력:)


-링크 : [태국 여행] 보트로 오른 방콕 짜오프라야 강


▲짜오프라야강 건너 왓아룬이 우뚯 솟아 있어요


▲배를 타고 짜오프라야강을 건너보는 것도 방콕 여행의 매력!



꼭 들르지 않아도 돼요


  모두가 들른다고 꼭 들를 필요는 없어요. 오히려 남들이 가지 않는 곳을 찾아가는 것도 여행의 매력이지요. 오늘 나열한 내용은 방콕을 전혀 모르는 분들을 위해 작은 참고가 되라는 의미에서 작성해 드렸어요. 요즘은 인터넷에 정보가 너무 많아 제 포스팅이 새롭다 할 수는 없네요.ㅎㅎ 자신만의 스타일로 방콕 여행을 떠나보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