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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 Field Trip ]/▷ 해외여행 [ World ]

[태국여행] 방콕의 또 다른 재미, 길거리 음식 -1-

[ Field Trip in Thailand ]

UNFRAMED

 

 

  떠나기만 해도 즐거운 #태국방콕. 볼거리와 즐길거리는 당연! 여기에 먹거리까지 모두 즐기려면 일주일, 아니 한 달도 짧은 여행이 방콕 여행이에요. 특히, 왕궁이나 시장 등 사람이 붐비는 곳에는 어김없이 하얀 연기가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포장마차들이 줄지어 서 있어요. 오늘은 수많은 방콕의 길거리 음식 중, 맛보면 좋을 길거리 음식을 뽑아봤습니다.

 

▲ 보기만 해도 여행을 떠나고 싶은 여권이에요

 

길거리 꼬치구이의 대표주자, 돼지고기꼬치 '무양'

  하얀 연기가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포장마차를 보고 있으면 절대 그냥 지나칠 수가 없어요. 숯불이 은은히 피어오르는 그릴 위로 돼지고기부터 닭고기, 옥수수 등 다양한 꼬치구이가 노릇노릇 익어갑니다. 제가 태국을 가면 꼭!! 먹는 꼬치구이는 바로 #무양이에요. 돼지고기 꼬치구이인데, 달달하면서도 짭조름한 양념에 살짝 탄맛까지! 거기다 가격도 10밧 또는 20밧으로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음식이랍니다.

 

▲ 관광지에는 이렇게 포장마차들이 줄지어 있어요
▲ 소고기도 있고~ 닭고기도 있고~ 별별 꼬치가 다 있지요

 

▲ 돼지고기꼬치는 '무양'이라 부르는데, 정말정말 맛난다는!! 살코기도 좋지만 요곤 껍데기랍니다:)

 

실패할 수 없는 바나나 간식, '로띠'

  동남아 특유의 향이 부담스럽고 실패할 확률이 낮은 길거리 음식을 찾으신다면 바나나가 송송 들어간 #바나나로띠를 추천드려요. 밀가루와 달걀을 섞은 반죽을 팬 위에 얇게 펴 구운 후 바나나를 썰어 넣어줍니다. 그렇잖아도 달달한 태국 바나나인데 여기에 10~20밧을 더 내면 본인의 취향에 따라 초코의 황제인 #누텔라 또는 달콤한 #연유를 추가 토핑 할 수 있어요. 한 입만 먹어도 달콤함이 입속에 화~악 퍼진답니다.

 

▲ 밀가루반죽을 얇게 펴 팬에 구워 그 위에 바나나를 챠챠챠~ 썰어 얹는 로띠!
▲ 연유도 넣어도 좋고, 초코를 넣어도 맛있답니다
▲ 바나나의 달콤함에 연유 한 스푼 더!

 

달콤함과 시원함을 한 번에! 시원한 주스 '땡모반'

  태국을 여행한다면 절대 빠뜨리지 않고 마셔봐야 한다는 #수박스무디, #땡모반. 수박의 달콤함과 얼음의 시원함을 갈아 넣어 만든 건강 음료예요. 달달한 땡모반을 한 모금 마시는 순간, 무덥고 무더운 태국의 더위는 잠깐 잊혀진답니다. 맛있다고 몇 컵이나 계속 마시면 배탈 날 수 있으니 너무 많이 드시진 마세요~ 

 

▲ 어딜가가 쉽게 볼 수 있는 열대 과일:)
▲ 태국 여행에서 절대 빠질 수 없는 땡모반~!

 

TV에서만 보던 코코넛을 맛봐요.

  한국에서 쉽게 먹을 수 없는 음식을 먹어볼 수 있는 것이 현지 여행의 가장 큰 장점이에요. 특히 TV에서만 보던 #코코넛을 실제로 보면 어떤 맛인지 더욱 궁금해져, 자연스레 지갑을 열게 된답니다. 커다란 칼로 단단한 코코넛의 꼭지를 탁탁 치니 껍질이 따~악! 열립니다. 그 속엔 맑고 투명한 코코넛 액이 가득!!! 빨대를 꽂아 쭉쭉 마시니 주인아저씨께서 코코넛의 안쪽을 맛보라며 스푼을 건네줍니다. 싹싹 긁어 맛본 코코넛내부가 진리였다는!

 

▲ 빨대로 코코넛을 마시고~ 스푼으로 코코넛을 긁어 먹는답니다
▲ 길거리뿐 아니라 여유를 즐길 때도 코코넛은 필수:)

 

저렴한 것이 가장 큰 매력이지요.

  태국 길거리 음식은 대부분 10밧에서 50밧 내외예요. 저렴한 가격 덕분에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 다양한 음식을 맛보기 위해서 한 곳에서 너무 많은 음식을 주문하기보다, 하나씩만 맛보고 또 다른 곳에서 다른 것을 맛보는 것이 좋답니다. 태국 여행을 계획하신다면 어떤 길거리 음식을 맛보고 싶으신가요?

옥수수는 25밧, 꼬치는 15밧이네요:) 저렴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