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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여행[ World Trip ]/▷ 태국 [Thailand]

태국, 코로나19 한국발 입국자 심사 강화

[ Field Trip In Korea ]

UNFRAMED

 

  #코로나19 상황으로 대한민국은 세계적으로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국가 중 한 곳이 되었어요. 한국 방문자 입국 금지 및 제한 국가가 늘어나고 있어요. 불과 얼마 전만 해도 세계 어디든 갈 수 있던 한국 여권이 지금은 중국 다음으로 입국이 어려워진 국가가 된 실정입니다. 특히, 동남아시아에서 한국발 입국자를 금지하는 국가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태국은 한국을 입국절차 강화 국가로 지정했어요.

 

 

 

 

태국, 코로나19 감염 첫 사망자 발생

 

  태국에서도 코로나 19 첫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여기에 확진자 1명 추가로 태국내 코로나19확진자 수는 42명(2020년 3월1일 기준). 그리고 최근 한국을 다녀온 25세 남성 여행 가이드가 코로나19 확진을 받아, 당시 확진자와 함께 한국을 다녀온 여행객과 동승 승객을 추적 중이에요. 태국 정부는 해당 여행사 직원들에게 개인적 여행 혹은 업무 출장을 불문하고 해외여행을 금지할 것을 지시했다는군요. 사망자가 나온 만큼 앞으로 태국에서 코로나19에 대해 어떤 대처를 추가할지 지켜봐야 할 것 같아요.

 

 

▶ 태국내 첫번째 코로나19 사망자가 나왔다는 기사 (출처 : 방콕포스트_Bangkok Post :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1869104/thailand-records-first-coronavirus-death)

 

 

 

▶ 한국 다녀온 태국인 여행가이트 코로나19 확진기사 (출처 : 방콕포스트_Bangkok Post :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1867844/thai-tour-guide-41st-virus-patient) 
▶ 한국발 입국자에 대해 입국금지하는 국가가 점점 많아지고 있어요.
▶ 3월 태국 여행, 아무래도 힘들것 같아요 

 

 

 입국절차 강화 : 검역 강화, 격리 조치

 

  태국 정부는 한국, 중국, 일본 등 발병 국가 방문 후 태국을 입국하는 외국인에 대해 입국을 금지하고 있진 않아요. 하지만 #입국절차강화. 즉 한국발 여행객에 대해 검역을 강화하고 필요에 따라 격리 조치를 실시하고 있어요. 발열, 콧물 등의 유증상이 발견되면 공항내에서 검사를 실시하고, 의심자로 분류되면 의무 샘플 검사 및 병원으로 이송됩니다.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이 나왔다해서 경계가 풀리는 것이 아니에요. 검사 결과가 음성 판정이 나와도 14일간의 자가격리 권고를 받고 관리 대상자가 됩니다. 14일의 자가격리 기간이면 사실상 여행을 떠난 분들에겐 여행을 하지 말라는 것과 같은 말이죠. 관련 공문은 각 국 대사관에 계속 업데이트 되고 있어요.

 

- 링크 : 주태국대한민국대사관 홈페이지

주 태국 대한민국 대사관

연락처   대표전화(근무시간 중) : +66-2-247-7537~39 긴급연락전화(사건사고 등 긴급상황 발생시,24시간) : +66-81-914-5803 영사콜센터(서울, 24시간): +82-2-3210-0404

overseas.mofa.go.kr

 

▶ 각 국 대사관 홈페이지에 입국제한 관련 공문이 업데이트 되니 방문계획이 있으신 분들은 확인이 필요해요.
▶ 사태가 하루 빨리 진정되어야 맛난 열대과일을 먹으러 갈텐데...
▶ 태국뿐 아니라 세계의 관광지가 한동안 조용할 것 같아요

 

 

 항공사별 태국 비행 필히 확인

 

  한국의 코로나19 상황이 심각해지며 국가별로 #노선감편#비운항노선이 많아졌어요. 태국행 노선 역시 대폭 감소한 상황이며, 항공사 별로 비운항 기간을 명시한 공고가 항공사별 홈페이지에 기재되고 있어요. 이 기간 태국 방문 계획이 있으신 분들은 반드시 홈페이지에서 확인을 하시고 취소 및 연기를 진행하시길.

 

 

▶ 방콕행 비행기가 감편이 되다 3월 말까지 비운항이 되기도 해요. (출처 : Tway air) 필히 항공사에 확인!
▶ 4월은 태국 최대 명절인 송크란이 있는데, 이전에 코로나가 없어질까요.
▶ 태국 여행, 한동안 연기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태국 여행, 지금은 어려워요

 

  최근 가장 많이 듣는 말 중 하나가 "이 시국에..."라는 말을 정말 많이 들어요. 진담반 농담 반이지만, 상대의 입장에선 아마 진심에 가까울 것이라 생각해요. 당장 비행노선이 모두 취소되는 가운데, 여행이 불가능하죠. 하지만 이보다 더욱 무서운 것은 바로 현지 분위기에요. 최근 뉴스에서는 인종차별에 대한 기사가 많아지고 있어요. 세계적으로 신경이 날카로운 상황에서 여행을 가는 것은 주변에 피해를 줄 수도 있지만, 반대로 여행객이 그곳에서 어떤 피해를 받을지 모르는 상황이 되었어요. 세계가 함께 도와야 할 상황이 된 지금, 개인적 해외여행 연기를 고려해보는 것이 어떨까는 생각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