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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여행[ World Trip ]/▷ 태국 [Thailand]

태국 방콕 여행 어떤 교통편이 있을까?

[ Field Trip In Thailand ]

UNFRAMED

 

 

 

지상철 BTS & 지하철 MRT

 

  세계적으로 교통 체증이 유명한 도시, #태국 #방콕. 정시 도착, 출발하는 방콕의 대중교통은 어느 곳 보다 중요하죠. 지하로 다니는 #MRT, 지상을 다니는 #BTS. 특히 실롬, 시암, 수쿰빗 등 방콕 핫스팟은 대부분 BTS 역 근처이기에 대중교통을 자주 이용할 여행객이라면 숙소도 BTS 라인 쪽으로 잡는 것이 편해요. 참, 두 기차는 환승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아, 환승을 해야 한다면 표를 따로 구입하셔야 한답니다.

▶ 여행객뿐만 아닌 방콕 시민들에게도 없어서는 안될 필수 교통수단 BTS
▶ BTS가 지나가는 곳은 대부분 방콕의 핫스팟이에요

 

 

방콕 여행 필수, 택시

 

  방콕에서 가장 흔하면서도 만만한 교통수단 #택시. 택시 요금이 한국보다 확연히 싸며, 대중교통이 가기 힘든 곳도 쉽게 갈 수 있다는 것이 장점. 오히려 여러 명이 여행을 한다면 택시가 MRT, BTS보다 저렴해 저는 무조건 택시를 추천드려요. 요금은 미터기로 책정하는데 만약 택시기사가 미터기를 켜지 않는다면 다른 택시를 타세요. 어차피 방콕 거리에 있는 차의 절반은 택시니까요. 

 

▶ 방콕 여행시 꼭 필요한 교통수단이지요
▶ 미터 택시라 써두고도 미터기를 켜지 않는 경우가 있어요
▶ 골목에도 택시는 많아요

 

 

한번쯤 타볼 만한 툭툭

 

  태국의 명물이자, 자랑거리인 #툭툭. 바퀴가 세 개 달린 이 녀석을 타는 것은 여행 기념을 위해 한 번 타는 것으로 만족해요. 에어컨도 없고, 도심의 매연과 소음에 그대로 노출되어 있어 방콕 도심 여행 교통수단으로는 비추천. 택시와 달리 미터기가 없어 부르는 게 값이라 흥정은 필수예요. 가끔 아무것도 모르는 여행객에게 터무니없는 금액을 부를 때가 있는데, 스트레스받지 않으려면 타지 않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에요.

 

▶ 태국의 명물이자 자랑거리인 툭툭
▶ 방콕 도심을 돌아다니기엔 매연 소음에 너무 노출되어 있어 조금 불편해요.

 

 

올드타운, 구시가지는 수상보트

 

  카오산로드, 왕궁, 왓포, 왓아룬, 차이나타운 등 과거 방콕의 중심지였던 구시가지 관광을 할 때 유용한 교통수단인 #수상보트. 짜오프라야강을 거슬러 오르거나 때론 건너갈 때 수상보트를 주로 이용해요. 구간마다 단거리로 금액을 지불할 수도 있고, 원데이 티켓을 구매하면 하루 동안은 마음껏 수상보트를 타고 내릴 수 있어요. 그리고 최근 오픈한 방콕 대형 쇼핑몰 #아이콘 시암 역시 짜오프라야 강변에 있어 수상보트를 타고 이동하는 것이 편해요.

 

▶ 짜오프라야 강을 건너는데는 수상보트가 제격!

 

▶ 수상보트를 타고 방콕을 관광해보는 것도 좋아요
▶ 목적지에 따라 금액도 다르고 보트도 달라요

 

현지인들의 필수 교통수단, 오토바이 택시

 

  개인적으로 제가 가장 좋아하는 교통수단이자, 현지인들의 필수 교통수단인 #오토바이택시. 아무리 도로가 막혀도 차 사이를 슝슝 지나다니는 오토바이 택시는 가까운 거리를 갈 때 가장 유용해요. 가까운 거리는 20밧부터 시작, 대로변은 물론, 골목 곳곳에도 오토바이 정거장이 있는 오토바이 택시. 오토바이가 낯선 여행객들에겐 조금 무서울 수 있지만, 현지 여성들은 오토바이를 타고 가며 화장할 정도로 익숙한 교통수단이랍니다.

 

▶ 태국뿐 아니라 동남아시아에서 절대 빠질 수 없는 교통수단 오토바이
▶ 방콕의 오토바이 택시기사는 이 색의 조끼를 입고 택시 영업을 해요
▶ 차가 막혀도 오토바이는 슈슈슉 잘도 빠져 나가요

 

 

주의점. 절대 싸우지 마세요

 

  어떤 교통 수단을 이용하던 가장 중요한 것은 현지인과 싸우지 말 것. 택시는 탑승 전 미터기를 켰는지 확인하고, 흥정해야 하는 경우는 흥정을 끝낸 후 탑승하세요. 무엇보다 눈탱이(?) 맞았다고, 절대 현지인과 싸우면 안되요. 분명 운전수가 잘못했지만, 팔은 안으로 굽을 때가 많아 현지인들에게 해코지를 당할 수도 있어요. 미소의 나라 태국이라도, 예외는 있다는 점. 안전한 여행을 위해서라도 화를 내는 것과 싸우는 것은 금물. 똥이 더러워서 피하지 무서워서 피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