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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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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리뷰, 신 관동별곡 [ Reading a Book ] Han's Studio 책장을 뒤적이다 읽지 않은 책을 발견했어요. 친구가 이사 갈 때 줬던 책인데, 몇 년째 책장에 꽂혀있다 이제야 읽어보게 되었군요. 우선, 채을 모두 읽고 느낀 점을 한 마디로 요약하자면 재미있고 정겨운 느낌의 책이었어요. 산간지방, 오지라는 편견과 오해를 뒤덮어 버린 강원도의 모습을 벗겨낸 책이라는 느낌이 강하게 든 #신관동별곡의 리뷰를 해보려 합니다. 강원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책이에요 책의 저자인 최상철 소장은 공직생활 중 일부를 강원도에서 보내면서 강원도 사람들의 인심과 강원도의 매력에 빠져 들었어요. 그리고 강원의 희망과 새로운 변화가 가능할 것을 기대했고, 자신의 많은 시간을 강원도와 함께 했다는 것이 이 책의 주 내용이에요. 저자는 강..
내 모든 습관은 여행에서 만들어졌다. [ Reading a Book ]World In Camera 오랜만에 제가 좋아하는 작가님의 책이 출간되었습니다.6년 전 이분의 글을 읽고 영상제작자의 꿈을 꿨고, 그리고 지금은 영상 제작을 넘어 인생의 멘토가 되신 작가님이세요. 사실, 김민식PD라는 말이 익숙하지만, 이제는 책을 4권이나 쓰신 작가님이세요. 블로그의 재미, 영어의 재미, 인생의 재미를 알게 해준 김민식 작가님의 네 번째 주제는 입니다. 저는 스무 살에 영어 공부하기를 마음 먹고 통역 대학원 졸업할 때까지 10년 동안 공부했습니다. 서른 살에 MBC에 입사해서 10년간 예능 PD로 살았고, 마흔 살에 드라마 PD가 돼서도 쫓겨나기 전까지 열심히 일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쉰 살에 작가라는 타이틀을 얻었으니, 적어도 10년은 열심히 책을 쓰..
당당하게 실망시키기 [ Reading a Book ]World In Camera 저는 만화를 좋아합니다. 어릴적엔 폭력성이 강한 일본 만화를 많이 본다고 부모님께 혼난 적도 많아요. 그래도 만화의 유혹은 끊지 못했고, 여전히 만화를 즐겨보는 편입니다. 과거와 달리 요즘은 독서 권장을 위해 만화부터 읽어라는 경우도 많은데요, 그중에서 청소년 권장 독서로 만화들도 많이 선정되고 있어요. 이번에 읽은 책은 청소년 진로개발을 위한 만화이지만, 성인이 읽어도 많은 생각을 해볼 수 있는 책이었어요. 터키 텔레비전의 하나뿐인 채널은 국영방송이었다. 텔레비전을 틀면 주로 장군과 군인들이 나왔다. 밸리 댄서들은 물론, 위대한 터키 국민에 대한 곡을 제외하면 그 어떤 노래도 금지되었다. 군에 반하는 기사를 쓰는 신문사는 일시 폐간을 당했다...
야근은 하기 싫은데 일은 잘하고 싶다 [ Reading a Book ]World In Camera 제목부터 직장인이라면 자연스레 집어볼 만한 책입니다. 저 역시 제목 때문에 도서관에서 이 책을 빌렸죠. 사실, 책을 읽은 지는 꽤 되었는데, 바쁘다는 핑계로 한동안 블로그를 하지 않았더니 저장해둔 글들이 모두 날아갔네요. 예전 기억을 더듬으며 다시 리뷰를 천천히 해볼까 합니다. 『열심히 하는 것도 좋지만 잘해야 해요』 과거에는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좋은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직장에선 열심히 사람보단 '잘'하는 사람을 더 좋아한다는 것을 가끔 깨닫고 있어요. 회사는 수익을 창출해야 하는 곳이기에, 업무를 빠르게 처리할 수 있는 사람을 선호합니다. 물론 이 말이 100%의 정답은 아닙니다. 다만, 같은 업무일 경우, 열심히 했지만 성과가 더딘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