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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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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은 하기 싫은데 일은 잘하고 싶다 [ Reading a Book ]World In Camera 제목부터 직장인이라면 자연스레 집어볼 만한 책입니다. 저 역시 제목 때문에 도서관에서 이 책을 빌렸죠. 사실, 책을 읽은 지는 꽤 되었는데, 바쁘다는 핑계로 한동안 블로그를 하지 않았더니 저장해둔 글들이 모두 날아갔네요. 예전 기억을 더듬으며 다시 리뷰를 천천히 해볼까 합니다. 『열심히 하는 것도 좋지만 잘해야 해요』 과거에는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좋은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직장에선 열심히 사람보단 '잘'하는 사람을 더 좋아한다는 것을 가끔 깨닫고 있어요. 회사는 수익을 창출해야 하는 곳이기에, 업무를 빠르게 처리할 수 있는 사람을 선호합니다. 물론 이 말이 100%의 정답은 아닙니다. 다만, 같은 업무일 경우, 열심히 했지만 성과가 더딘 사람..
매출 올리는 실전 인스타그램 마케팅 [ Reading a Book ]World In Camera 소셜네트워크서비스(Social Network Service)의 줄임말인 SNS는 지금 시대에 필수적인 도구가 될 정도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어요. 단순한 연락도구를 넘어 홍보와 광고 등 상업 분야에서도 많이 사용되고 있죠. 저도 여러 SNS를 사용하는데, 요즘 인스타그램을 자주 활용하고 있어요. 그리고 도서관에서 인스타그램 관련 도서가 눈에 들어오더군요. 『광고와 홍보의 차이를 알았어요』 저는 영상을 제작하는 사람이지 마케터가 아니에요. 하지만 이 책의 첫 페이지를 읽는 순간 "영상을 제작하지만, 마케팅을 알 필요가 있겠구나"는 생각이 번쩍 들었어요. 광고의 목적은 판매 촉진이다. 즉, 광고를 통해 제품을 인지하는 순간, 구매로 이어지게..
우리는 왜 책을 읽고 글을 쓰는가 [ Reading a Book ]World In Camera 며칠 전 도서관에서 책 다섯권을 빌려왔습니다. 집에 있는 책을 읽으려니 언제든 읽을 수 있다는 생각 때문인지 독서습관이 점점 게을러지더군요. 그래서 반납일에 쫓겨서라도 독서를 하기 위해 도서관 찬스를 사용했지요. 그리고 오늘 첫 번째 책으로 마윤제 저자의 를 읽었어요. 문자 정보와 영상 정보는 근본적으로 다르다. 문자는 기본적으로 사고력을 요구한다. 문자를 읽는 동안 사건의 인과과정을 통해 사실관계를 추론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영상은 그렇지 않다. 보고 듣는 시청각적인 효과로 인해 사고력을 둔감하게 만든다. 특히 지적능력이 떨어지거나 판단력이 부족한 사람들은 시건의 개연성이나 합리성을 따지지 않고 영상 자체를 그대로 받아들인다. 이는 자..
독서리뷰, 보노보노처럼 살다니 다행이야 [ Reading a Book ]World In Camera 오랜만에 힐링 되는 책을 읽었어요. 최근 너무 게을러져 독서를 거의 하지 않았는데, 얼마 만에 읽은 책인지... 사실, 이 책도 완독하는데 3주가 걸렸다는... 회사 점심시간을 이용해 천천히 조금씩, 차분히 읽어 나간 책이에요. 보노보노와 비슷한 자신에게도 장점이 있을까는 머리말로 시작하는 김신회 작가의 이야기를 담은 책, "보노보노처럼 살다니, 다행이야" 『허를 찌르는 작가의 모습과 내 모습을 겹쳐보게 돼요』 예전에 함께 밥을 먹을 때, 외국인 친구 하나가 나를 빤히 쳐다보면서 말했다. "너 웃는 게 예쁘구나" 갑작스럽게 날아든 칭찬에 얼굴이 빨개져서 허둥지둥하다가 겨우 대답했다 "아니야." 그말에 그는 진지한 얼굴로 이야기했다. "내가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