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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탐방기[Field Trip in the World]/▷싱가폴(Singap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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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의 랜드마크, 멀라이언 파크 ◈ 싱가포르의 상징, 멀라이언 파크 거대한 사자의 입에서 쉴 새 없이 뿜어져 나오는 물줄기를 보고 있으니 너나 할 것 없이 모두 카메라의 셔터를 누르기 시작했다. 싱가포르의 상징이자 상상 속의 동물인 '멀라이언' 동상을 배경 삼아 사진을 찍으며 한 장의 추억을 남기는 사람들. 나 역시 싱가포르 여행의 마지막을 멀라이언과 함께 장식했다. 3박 4일간의 짧은 싱가포르 여행의 마지막 장소는 '멀라이언 파크'였다. 리틀 인디아 구경 후 비행시간까지 꽤 많은 시간이 남았지만 더는 어디를 돌아다니는 것은 그만두고 마지막으로 멀라이언 파크로 향했다. 싱가포르의 상징이 모두 모여 있는 곳인 데다 야경이 그렇게 예쁘다는 소문을 익히 들어 꼭 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 상상 속의 동물 멀라이언을 마주하다 싱가포르의 상징인..
케이블카 찾아 삼만리 in 싱가포르 싱가포르의 휴양 섬인 센토사 섬을 가는 법은 다양하지만 2010년 내가 이용했던 방법은 케이블카를 이용해 섬으로 들어가는 방법이었다. 버스도 있고 여러 방법이 있다던데, 굳이 케이블카를 이용하려 했던 이유는 그냥 지하철역에서 내리면 바로 탈 수 있다는 생각 때문이었다. 대부분 여행객이 지하철역에 있는 케이블카를 타고 센토사로 쉽게 들어간다기에 나 역시 가장 쉽다는 방법을 이용하기로 했다. 그날 쉽다는 방법의 케이블카를 한 시간 만에 탔다. ◈ 케이블카를 찾아서 차이나타운 구경 지하철을 타고 케이블카를 탈 수 있다는 하버프론트 (Harbour Front) 역. 바다 근처에 있는 이 역은 유람선을 탈 수도 있고, 버스로 시티투어도 가능하며 케이블카로 센토사로 들어갈 수도 있는 교통의 요충지였다. 하버프론트 ..
싱가포르의 작은 인도, 리틀 인디아 ◈ 걷기만 해도 즐거운 거리, 리틀 인디아 어두 칙칙한 회색의 고층 빌딩으로 가득 찬 삭막한 도시의 풍경보단 빨강, 노랑, 파랑 등 알록달록한 저층의 건물이 여행객을 반겨준다. 고운 실크부터 향신료로 가득한 음식 냄새가 때론 여행객의 발을 붙잡아도 전혀 기분이 나쁘지 않다. 오히려 이런 거리를 걸어가고 있는 것만으로도 즐거운 마음이 드는 기분 좋은 거리, 리틀인디아. ◈ 구경하는 재미가 있는 그곳. 과거 싱가포르에 먼저 도착한 민족은 중국인이 아닌 인도인이라 한다. 인도의 그래서 싱가포르 곳곳에는 인도 사원과 문화가 남아 있는듯하다. 하지만 중국인의 대거 이동과 정착으로 인도인들은 싱가포르에서 함께 살아가기 위해 한 지역에 모여 자신들의 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기 시작했다. 그렇게 오늘날 싱가포르의 대표 ..
싱가포르 아쿠아리움, 언더워터 월드 ◈ 센토사에서 찾은 바다, 언더워터 월드 싱가포르의 언더워터월드는 휴양지인 센토사 섬 내에 있는 아쿠아리움이다. 개장 당시 아시아 최대 규모에 터널식으로 설계되어 많은 이목을 받았던 만큼 다양한 해양생물이 사는 곳이다. 지금이야 이보다 크고 더 좋은 아쿠아리움도 많아 최고라 할 수는 없지만, 여전히 싱가포르 사람들뿐만 아니라 관광객에게도 많은 사랑을받는 언더워터 월드. 센토사로 들어오는 케이블카 티켓을 구매할 때 패키지로 구매했었는데 이때 언더워터 월드 관람을 포함한 티켓을 구매했었다. 케이블카에서 내릴 때 내 표를 확인한 직원은 곧장 나를 셔틀버스에 태웠고 버스는 곧장 아쿠아리움인 언더워터 월드로 이동한 것이다. 얼떨결에 센토사 섬에서 첫 코스로 구경한 것이 아쿠아리움이었다. ◈ 바닷속을 거닐다 마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