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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탐방기[Field Trip in the World]/▷인도네시아(Indone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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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자유여행, 짐바란 해변 방문하기 [ Field Trip In Indonesia ]World In Camera 인도네시아 발리 자유여행 중 셋째 날 저녁은 짐바란 비치로 향했어요. 많은 분이 발리 여행에서 저녁은 꼭 짐바란에서 한 번 먹어보라 추천하시더라고요. 붉은 석양이 보이는 해변에 앉아 맛있는 해산물을 먹는 상상을 해보셨나요?이 상상을 실물로 볼 수 있는 곳이 짐바란 해변이었어요:) - 링크 : 발리의 랜드마크를 꿈꾸다, 가루다 공원(블로그) 『일찍 도착했다면 해변을 거닐어봐요』 대부분 저녁 시간은 6시쯤이 되긴 하지만, 저희가 방문했던 당시, 아직 오후 6시는 석양을 보기엔 이른 시간이었어요. 그렇다고 다른 곳에서 시간을 보내긴 어려우니 해변을 걸으며 시간을 보내는 것이 좋아요. 하얀 백사장을 맨발로 걸으면 발을 살살 간질이는 파..
전통을 입는 인도네시아 [ Field Trip In Indonesia ] World In Camera 친구가 자기 아들 사진을 보내줬어요. 한복을 입고 있는 모습이 얼마나 귀여운지 저도 모르게 미소가 지어지더군요. 요즘은 명절에도 한복 구경하기가 힘들어 아주 오랜만에 보는 한복이었어요. 저는 초등학교 입학 이후 한복을 입은 적이 없어요. 어릴 적 명절 때 한복을 입은 사진을 보면 얼핏 기억은 나지만, 한복을 썩 좋아하진 않았어요. 옷고름도 묶고, 대님도 쳐야 하고... 잠시라도 가만히 있지 못한 제 성격에 한복은 그냥 "불편하다"는 생각뿐이었어요. 요즘은 일상생활에 쉽게 입을 수 있는 생활 한복을 많이 판매하더라고요. 하지만 일상복이 익숙해진 현대인(저만 해당하는 것이 아닐 것이라 생각합니다.ㅎㅎ)에게 한복은 특별한 날에 입는..
일본과 네덜란드의 차이 [ Field Trip In Indonesia ]World In Camera 『위안부 희생자의 기둥, 김복동 할머님의 별세』 아침 출근길, 라디오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이자 피해자들의 기둥이신 을 들었어요. 향년 93세의 연세로 임종하신 김복동 할머님은 임종 직전까지도 일본군 위안부의 문제를 위해 끝까지 싸워달라는 말을 남기셨다 합니다. 일제 침략으로 너무도 끔찍한 과거를 가지고 사는 대한민국. 하지만 가장 분한 것은 여전히 일본은 이 위안부 문제에 대해 반성은커녕 사과조차 제대로 하고 있지 않다는 점이에요. 대한민국은 일제 침략의 가장 큰 희생 국가인 만큼 일본은 한국에 있어 가장 큰 전범국가예요. 2차 세계대전 당시 세계 곳곳에는 이처럼 강대국이 약소국을 짓밟는 일이 흔했죠. 하지만 전쟁이 끝난 후..
[인도네시아] 전통을 이어가는 사람들, 바틱 공방 [ Field Trip in Indonesia ] World In Camera |바틱의 전통을 이어가는 사람들 바틱 제작 전통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재료의 선정부터 제작 방식, 보존까지 이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있어야 가능하죠.그리고 이 방법을 다른 이에게 알려주고, 그 사람은 또 다른 사람에게 알려줘 바틱 제작 방식은 계속 이어져 내려오고 있답니다.또한 대량화로 일괄적으로 바틱 문양을 찍어 낼수도 있죠.하지만 수작업으로 제작된 바틱은 더욱 값어치가 나가고 사람들에게 인기도 많습니다.이 뛰어난 수작업은 인도네시아의 자랑이자 유네스코로 지정된 중요한 무형문화 유산이기도 하답니다.전통적인 방법으로 여전히 제작되는 바틱, 그리고 이 바틱을 제작하는 곳은 인도네시아의 곳곳에 있답니다. |바틱과 살아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