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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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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여행] 방콕 도심속의 숲, 룸피니 공원 [ Field Trip In Thailand ]UNFRAMED 1월은 방콕을 여행하기 좋은 시기입니다. 11월부터 우기가 끝나고 차츰 기온이 내려가 최고 기온 32도로 1년 중 가장 시원할(?) 때이거든요. 오전 9시면 이미 38도를 넘는 #방콕날씨에 비하면 낮은 셈이죠^^ 그래서 이 시기에는 도보 여행을 잠깐 섞어도 괜찮기도 하답니다. 그래서 오늘은 고층 건물과 차량으로 넘치는 방콕 도심에서 잠깐이나 숲 속을 걸어볼 수 있는 장소인 #룸피니공원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 이름은 룸피니지만 실롬역이 더 가까워요 룸피니 공원은 둘레가 2.8km로 MRT역인 #실롬역과 #룸피니역, 두 정거장에 걸쳐 있을 정도로 거대한 공원이에요. 이름은 룸피니지만 룸피니 역에서 내리면 큰 대로도 건너야 하고 조금 걸어야 해..
선물하기 좋은 태국 기념품 -4- 건망고(Dried Mango) [ Field Trip In Thailand ]Han's Studio 지난 8월 태국 방콕으로 휴가를 다녀왔어요. 언제 먹어도 맛있는 태국 음식들을 배불리 먹고 와서 너무 행복했답니다:) 저 혼자만 행복을 느끼기는 미안해 휴가 마지막 날, 친구들에 기념품을 몇 개 샀어요. 그리고 이번 선물목록에서도 빠지지 않은 녀석이 있어요. 바로 건망고 (Dried Mango)랍니다:) 『열쇠고리 보다 칭찬받아요』 2010년 싱가포르 여행을 다녀올 때 기념품으로 열쇠고리를 선물한 적이 있어요. 지금 그 열쇠고리는 서랍 어딘가에 있거나 벌써 없어졌겠죠... 그 후부터 기념품으로는 주로 먹거리를 사 오는데, 태국에서 사 온 건망고는 최고의 선택이었어요. 선물 받은 분들은 맛있다는 감사 인사와 함께 어디서 살 수 있는지 물..
태국자유여행, 방콕 근교 여행지, 므앙보란 [ Field Trip In Thailand ]Han's Studio 모두 여름 휴가는 다녀오셨나요? 저는 8월 중순, 1년 만에 태국 방콕을 방문했어요. 볼거리, 즐길 거리, 먹거리가 많은 방콕에서 짧은 여행 기간은 언제나 아쉬움이 남아요. 이번 여행은 방콕에만 있었는데, 그중 하루는 방콕 근교 하루 여행 코스인 을 다녀왔어요. 『유명 건축물이 다 모였어요』 므앙 보란은 태국 각지의 유명 고대 건축물을 축소해 전시한 이에요. 1,280㎢라는 어마어마한 부지로 세계에서 가장 넓은 노천 박물관이에요. 아유타야의 싼펫 파샛 궁전 부터 씽부리의 포 카오 톤 불상, 쑤탓 사원의 싸오 칭 차 그네 등 대국의 고대 문헌을 참고삼아 다양한 건축물이 있어요. 지금도 여전히 뒤편으로 이동하면 새로운 건축물이 세워 지고 ..
태국, 럭셔리한 제비들의 삶, 제비콘도 [ Field Trip In Thailand ]World In Camera "이곳은 사람은 살 수 없어요. 오직 제비만 살 수 있어요." 집을 구경시켜주던 집주인아저씨가 씨~익 웃으며 저희에게 제비콘도의 방침을 말해줍니다. 길 한가운데 우뚝 솟은 6~7층 높이의 건물들이 줄지어 있는데, 오직 제비만을 위해 지어진 건물이래요. 제비와 함께 사는 사람들의 마을, 나콘시탐마랏 취재 이틀 차에는 제비들의 보금자리를 방문했답니다. 『3층부터는 제비 손님만 받아요』 7층 높이의 건물 1층은 상가이고, 2층은 집주인이 사는 경우가 많아요. 제비들이 살기 시작하는 3층부터는 통제구역인 마냥 철문으로 굳게 잠겨 있어요. 사람이 자주 드나들면 제비가 스트레스를 받아 집을 짓지 않고 떠나버리기 때문에, 주인조차 방문 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