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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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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여행] 1600판다 플러스 얼마전 동생이 동물원을 다녀왔다며 사진을 보여준 적이 있습니다. 그중 판다의 모습이 특히 귀여웠다며 영상까지 찍어 보여주더군요. 저도 판다는 실제로 닥 한 번 본적이 있답니다. 영상에 담긴 판다는 역시... 뒤뚱뒤뚱 움직이며 뭔가 게으르면서도 귀여운 느낌이 들더군요. 성격도 예민한데다 그 수가 워낙 적어 멸종 위기 직전에 놓인 판다는 전 세계적으로 보호의 대상이죠. 전 세계적으로 보호 대상인 동물인 만큼 판다를 지켜야 한다는 많은 캠페인을 볼 수 있는데요, 예전 2015년 서울에서 1600 판다+ 캠페인이 열렸던 적이 있었죠. 서울에서 열렸던 적이 있었죠. 전 그때 태국에 있어 그 캠페인을 가 볼 수 없었는데, 2016년 3월, 태국 방콕에 이 1600판다+가 방문했었답니다. 이미 1년이 훌쩍 넘어버린 ..
[여행 영상] 방콕 고양이 카페, 모후모후(MohuMohu) 얼마전 태국의 캣카페 모후모후를 포스팅했었습니다. 이미 다녀온지 꽤 된 카페이지만 이제야 영상을 정리하며 하나씩 확인해보고 있었어요. 모후모후는 일본말로 보송보송, 포근포근한 등의 말로 쓰인다 해요. 태국에서 일본어를 보고, 일본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경우가 많아요. 모후모후 역시 사장님은 일본인인데, 태국에서 이렇게 카페를 열어 지내고 있으시답니다. 다행이 고양이 알러지가 없어 많은 고양이를 볼 수 있었지만, 그래도 고양이는 너무 도도하군요.ㅎㅎ - 위치 : 10900 방콕 121/11 Lat Phrao Chom Phon, Chatuchak - 연락처 : +66 82 362 6206 - 홈페이지 : www.mohumohucafe.com
[태국여행] 냥이와 함께 방콕 캣카페 요즘은 너무 특색 있는 카페가 많아 동물 카페는 이젠 특별한 카페가 아닐 정도에요. 그래도 여전히 귀여운 동물들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많은 여성분에게 사랑받는 곳이기도 하죠. 그중 도도한 매력과 때론 빙구(?)같은 모습으로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동물이 고양이가 아닐까 합니다. 대형 프렌차이즈 카페와 달리 동물카페는 개인이 운영하다 보니 방콕의 골목 내에 카페가 있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여행객보단 대부분 현지인들이 많이 찾는 편이에요. 저 역시 친구와 함께 랏차다피섹 역 근처의 캣카페를 방문할 때, 꽤 골목 깊숙히 들어가야 했죠. 물론, 방콕 도심에도 캣카페는 있어요:) 개인 소유로 보이는 복층 건물의 1층에 만들어진 캣카페 MohuMohu. 제가 갔을 때도 역시 저만 외국인이고 모두..
[태국여행] 그곳엔 특별함이 있다, 테마카페 초콜릿빌 태국 방콕에는 특색있는 카페와 식당이 많습니다. 다양한 형식의 테마 카페가 많은데 하루는 방콕 도심에서 외곽지역에 있는 초콜릿빌 (Chocolate Ville)이라는 카페를 다녀왔었어요. 이름만 들으면 달콤한 초콜릿이 가득 있을 것 같은 곳인데, 이곳은 초콜릿 전문 카페가 아니에요. 대신 유럽풍의 건물이 세워진 마을 형식으로 지어진 카페랍니다. 일반적으로 건물에 들어가 식사를 즐기거나 음료를 마시는 카페와 달리 이곳은 약 1,000개의 테이블이 있는 야외 카페입니다. 부지에 지어진 유럽풍 건물들 사이를 걸어 다니며 산책도 즐길 수 있고, 식사도 함께 해결할 수 있죠. 주말에는 예약하지 않으면 자리가 없을 만큼 방콕 사람들뿐만 아니라 관광객에게도 인기 좋은 카페랍니다. 저희가 방문했던 날은 비가 많이 내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