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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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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주목을 받는 K-Beauty과 엉터리 K-Beauty [ Field Trip In Thailand ]World In Camera 얼마전 CNN에서 는 제목의 기사를 봤어요. K-pop의 인기로 한국 남성 아이돌을 따라하는 남성팬이 늘고, 서구로 문화가 이어질 수 있다는 내용이더라구요. 또 TV프로그램 에서 퀴즈 정답으로 가 정답으로 나오기도 했어요. 남성용 화장품은 최근에 이슈가 되기 시작했지만, 여성용 화장품은 이미 몇 년전부터 세계 곳곳에서 자리를 잡아가고 있었답니다. 한국 제품이 유명해지고 있다는 기사를 접하니 문득 예전 태국에서 취재했던이 생각났어요. 『동남아시아에 퍼진 K-Beauty』 동남아시아의 한국 드라마 열풍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는 것을 태국에서 지내는 동안 많이 느낄 수 있었어요. 한국 드라마에 나오는 제품을 구매하거나 한국여행 중 사오는..
[태국 여행] 1600판다 플러스 얼마전 동생이 동물원을 다녀왔다며 사진을 보여준 적이 있습니다. 그중 판다의 모습이 특히 귀여웠다며 영상까지 찍어 보여주더군요. 저도 판다는 실제로 닥 한 번 본적이 있답니다. 영상에 담긴 판다는 역시... 뒤뚱뒤뚱 움직이며 뭔가 게으르면서도 귀여운 느낌이 들더군요. 성격도 예민한데다 그 수가 워낙 적어 멸종 위기 직전에 놓인 판다는 전 세계적으로 보호의 대상이죠. 전 세계적으로 보호 대상인 동물인 만큼 판다를 지켜야 한다는 많은 캠페인을 볼 수 있는데요, 예전 2015년 서울에서 1600 판다+ 캠페인이 열렸던 적이 있었죠. 서울에서 열렸던 적이 있었죠. 전 그때 태국에 있어 그 캠페인을 가 볼 수 없었는데, 2016년 3월, 태국 방콕에 이 1600판다+가 방문했었답니다. 이미 1년이 훌쩍 넘어버린 ..
[독서] 살면서 포기해야 할 것은 없다 오랜만에 독서 리뷰를 해 봅니다. 올해는 많은 책을 읽자는 다짐을 했었지만, 독서량이 급격히 줄어든 핑계를 굳이 말하자면 5월부터 다시 일을 시작했습니다. 저는 2014년 10월 1일부터 2016년 9월 30일까지 2년간 KBS 태국 방콕지국에서 계약직 카메라맨으로 근무했었습니다. 그후 한 달의 태국 여행 후 한국에 들어와서는 쉰다는 핑계로 6개월 정도 쉬었어요. 그 쉬는 동안 책도 읽고, 오랫동안 손 놓았던 블로그도 다시 정비하고, 나름대로 충전의 시간을 보냈었죠. 그리고 올해 5월부터 한 프로덕션에서 일하는 중이랍니다.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려면 3개월 정도는 걸린다는 말이 괜히 나온 것 같지는 않나 봐요. 지난 3개월은 정말 쉴틈 없이 바빴고, 업무에 적응한다는 핑계로 하지 않은 일도 꽤 많았어요. ..
[태국여행] 파타야의 숨은 진주, 꼬란섬 요즘 출근길 버스나 지하철에서 해외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을 자주 볼 수 있어요. 커다란 캐리어를 보고 있으면 휴가철이 다가왔음을 실감하고 여행객들을 그저 부러운 눈으로 바라보곤 한답니다. 저도 얼른 휴가를 떠나고 싶은데, 아직 8월은 멀고 멀었네요.ㅎㅎㅎ 당장 떠날 수 없는 아쉬움을 뒤로하며 예전에 다녀왔던 여행 사진 폴더를 뒤적였어요. 그러다 2015년 7월, 태국의 '꼬란 섬 (Kho Lan Island)'을 다녀왔던 폴더를 찾았답니다. 태국의 수도 방콕에서 자동차로 2시간 정도 이동하면 도착하는 해변이 있는 휴양지, 파타야. 꼬란섬은 파타야에서 배를 타고 들어가야 하는 섬이에요. 쾌속정으로는 20분, 커다란 목조선으로는 한 시간 정도 걸리는 꼬란섬은 대부분 낮에 관광을 즐기고 저녁에는 파타야로 돌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