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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in cam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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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유후인 여행, 유후인 플로럴 빌리지 [ Field Trip In Japan ] World In Camera 『유후인 속의 테마 거리』 유후인 거리를 걷다보니 한쪽에 플로럴 빌리지라 적힌 간판이 보였어요. 이곳은 유후인의 테마파크 거리로 영화 해리포터의 촬영지 중 한 곳인 영국의 '코츠월드'를 재현해둔 거리라더군요. 기본적으로 거리를 돌아다니는 것은 무료이기에 그냥 지나치지 않고 플로럴 거리도 한번 들어가 봤어요. 『때론 이질적인 곳이 테마파크예요』 관광지마다 요즘은 테마파크나 테마 거리를 함께 조성하는 경우가 많아요. 때론 관광지와 뭔가 맞지 않는다는 이질적인 감도 있지만, 그래도 그곳에서 색다른 경험을 해보는 것도 하나의 추억이기도 하죠. 전 이런 테마 거리를 둘러보는 것을 좋아한답니다. 특히, 플로럴 마켓은 동화 속의 동네를 재현해둔 ..
대구 체험전, 대구과학관 롤링볼 뮤지엄 [ Field Trip In Daegu ]World In Camera 『대구과학관에서 만나는 롤링볼뮤지엄』 며칠 전 대구과학관 기획전시실에 진행 중인 롤링볼뮤지엄 체험전을 다녀왔어요. 롤링볼이란, 공이 레일 형태의 길을 굴러가도록 만든 움직이는 조형물인데, 대구과학관 롤링볼 뮤지엄에는 전 세계 작가들이 만든 다양한 롤링볼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어요. 빙글빙글 돌아가는 롤링볼 속으로 빠져들어 볼까요? 『키네틱 아트의 매력에 빠지다』 움직임을 중시하거나, 움직임을 주요 요소로 하여 작품 그 자체가 움직이거나, 움직이는 부분을 넣은 예술 작품을 키네틱 아트라 불러요. 롤링볼은 공이 굴러가면서 작품을 움직이거나, 또는 특정 움직임을 이용해 공을 굴릴 수 있도록 제작되었어요. 끊임없이 움직이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들..
대구여행, 사진엽서로 떠나는 대구 근대여행 [ Field Trip In Daegu ]World In Camera 『아날로그 감성을 찾다』 인터넷이 발달한 요즘, 엽서를 쓰거나 편지를 쓰는 일이 매우 드물어졌어요. 집에 오는 편지라고는 카드값이나 세금 용지가 대부분인데, 이마저 인터넷 청구서로 받아 이제는 편지지 구경할 일이 더욱 없어졌어요. 저는 엽서 쓰는 것을 좋아해요. 특히 여행지의 기념품 가게에서 기념으로 엽서를 구매해요. 가끔 그 자리에서 엽서를 써 부모님이나 친구들에게 보내기도 해요. 디지털시대에 아날로그의 감성을 찾기 시작하는 요즘, 아날로그보다 더욱 이전인 역사적 관점으로 엽서를 볼 수 있는 전시회가 있어 포스팅합니다. 『사진엽서에 근대 대구풍경을 담다』 한 면에는 대구의 모습이 담겨 있는 사진 또는 그림이 있고 뒷면에는 짧은 메모를..
일본 오사카 여행, 오사카 도톤보리 [ Field Trip In Japan ] World In Camera 『오사카 자유여행의 필수 코스, 도톤보리』 두 팔을 활짝 펴고 뛰는 마라토너 간판 밑에서 똑같은 포즈로 찍은 사진. 오사카 도톤보리 여행객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을 법한 사진이랍니다. 오사카 여행에서 절대 빠질 수 없는 자유여행 코스 중의 한 곳인 도톤보리는 낮과 밤 관계없이 언제나 여행객과 현지인으로 활기가 넘치는 곳이에요. 저 역시 오사카 여행 중 먹거리와 쇼핑을 위해 도톤보리를 방문했답니다. 『오사카 최고 인기 지역』 네온사인이 쉼 없이 번쩍이는 난바 지역 최고 관광지인 도톤보리는 쇼핑을 좋아하는 여행객에게는 피할 수 없는 관광코스에요. 음식점과 술집, 그리고 수많은 기념품 상점이 거리에 즐비해 있어요. 입체적으로 건물을 뒤덮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