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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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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여행] 메콩강 1일 투어, 뗏목 투어 & 코코넛 젤리 안녕하세요.세상 이야기를 미디어에 담는 남자, 세미남입니다:) 메콩강 1일 투어도 거의 막바지에 이르렀어요. 딱히 레크리에이션을 즐긴 것도 없고 그냥 가이드를 따라 다니면서 구경하는 일이 전부였는데도, 무더운 날씨로 조금씩 지쳐갔어요. 무더운 날씨에도 함께 여행 온 친구들은 메콩강의 모습과 풍경이 신기한지 사진 찍고 놀기에 정신없더라고요. 이번에 도착한 곳은 뗏목을 타고 메콩강을 건너보는 프로그램이었어요. 이미 통통배를 타고 메콩강을 계속 돌아다녔지만, 뗏목으로 이동하는 메콩강은 또 다른 느낌이었어요. 4명이 한 뗏목을 타고 이동하는데 20분 정도 이동했던 것 같아요. 뗏목 옆으로 메콩강의 물이 찰랑거릴 때마다 뱃사공 아저씨는 여유를 보이며 천천히 뗏목을 저었어요. 뗏목이 우거진 나무 사이로 지나갈 때 ..
[베트남 여행] 1일 메콩강 투어, 벌꿀농장, 마차, 전통 민요 듣기 안녕하세요.세상 이야기를 미디어에 담는 남자, 세미남입니다:)오늘은 지난번 호찌민여행에서 신청했던 메콩강 1일 투어의 다음 이야기를 시작하려 합니다. 첫 번째 도착지인 [Diem phuong]에서 점심을 먹고, 이제 저희는 다시 배에 올랐어요. 일행을 태운 통통배가 열심히 메콩강을 따라 오르기 시작했고, 어느새 주변은 나무로 우거진 밀림 속으로 들어왔어요. 통통배 양옆으로는 메콩강의 물을 먹고 자란 나무들이 하늘 높이 우거져 그늘을 만들어 줬고, 나무들 사이로 생긴 수로를 따라 통통배는 열심히 이동했답니다. 드디어 두 번째 도착지에 도착했어요. 이번에는 이 메콩강 주변에서 만들어진 꿀을 맛볼 수 있는 양봉 농장이래요. 메콩강 투어는 주로 메콩강에서 자라나는 열매와 과일들을 가공해 판매하는 자급자족의 삶을..
[여행영상] 태국 방센, 해산물 레스토랑 2015년 태국 방콕의 주변 도시 중 한 곳인 방센에 다녀왔었어요. 방센은 해변도시로 해산물이 풍부해 현지 사람들이 주로 찾는 곳이예요. 파타야처럼 그렇게 화려한 도시는 아니지만, 그래도 나름운치 있는 도시랍니다. 당일로 해산물을 먹으러 친구들과 다녀왔었는데, 사실 해산물만 먹고 오기에는 기름값이랑 이것저것 따지면 방콕에서 먹는 것과 별반 차이는 없어요. 그래도 바다도 구경하고, 해산물도 먹고 그런 휴양으로 보내시려면 한 번쯤 다녀올 만한 도시예요. 예전에 따로 포스팅은 했었는데, 영상은 이제야 확인 했어요. 여행때 가지고 다니던 아이폰5로 찍어 편집했답니다 :) 방센 포스팅 => [태국여행] 한적한 도시, 방센에서 즐긴 해산물 (포스팅 보기)
[베트남여행] 시작, 메콩강 1일 투어 안녕하세요.세상 이야기를 미디어에 담는 남자, 세미남입니다. 베트남 호찌민 여행 중 하루는 메콩강 원데이 투어를 다녀왔어요. 미얀마, 태국, 베트남, 라오스 등 동남아시아의 여러 국가 사이로 흐르는 거대한 강 메콩강을 태국에 있는 동안 방문하고 싶었는데, 호찌민 여행에서 다녀오게 되었답니다. 오늘은 메콩강 원데이 투어의 시작인 Diem Phunong 레스토랑까지의 여정을 조금 포스팅해 보려 합니다:) 호찌민은 시티투어를 제외하면 딱히 즐길만한 레크레이션이 적었어요. 그러다 보니 호찌민 일정에 메콩강 1일 투어를 추가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던데, 저희도 마찬가지였어요. 여행의 첫날은 호찌민 시티투어를, 그리고 이튿날은 메콩강 1일 투어를 다녀왔답니다. 호찌민 시티투어날 도심을 둘러보다 여행자의 거리라 불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