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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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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안동 고산서원 [ Field Trip In Korea ]World In Camera 지난 겨울 안동의 서원들을 둘러본 적이 있습니다. 안동 쪽에는 도산 서원등 유명한 서원이 많이 있어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곳이죠. 저는 이날 영주의 소수 서원을 들렀다 안동으로 이동해 도산 서원과 함께 몇몇 서원을 잠깐 방문했었어요. 그중에서 오늘은 고산서원에 대해 소개를 해볼까 합니다. 고산 서원은 경상북도 안동시 남후면 광음리에 있는 서원입니다. 서원을 방문한 날은 눈이 많이 내렸어요. 다행히 서원으로 향하는 길은 도로가 잘 되어 있어 무리 없이 도착할 수 있었죠. 소복히 쌓일 만큼의 눈은 아니지만, 그래도 하얗게 흩뿌려 놓은 눈밭위에 서원이 있으니 이날은 뭔가 다른날보다 조금 더 운치 있어 보입니다. 이곳은 1789년 (정조 1..
경상북도 경주, 옥산서원 [ Field Trip In Korea ]World In Camera 어느덧 새싹이 파릇파릇 올라오는 봄이 되었습니다. 날도 점점 풀리고 조금 있으면 벚꽃도 펴 나들이 가기 좋은 시기가 될 것 같네요. 봄이 오면 대구에서 근교로 많이 나가는데, 경주 역시 나들이 장소 중의 한 곳이에요. 천 년의 역사를 지닌 도시인 만큼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넘치는 곳이죠. 오늘은 그중에서 산책하기 좋은 [옥산서원]에 대해 포스팅을 하려 합니다:) 경상북도 경주시 안강읍 옥산리에 있는 옥산서원을 찾아갔어요. 이 서원은 회재 이언적 선생님의 학문과 덕행을 기리기 위해 세운 서원이에요. 조선 중종 때의 성리학자인 이언적은 퇴계 이황에게 영향을 준 인물 중의 한 분이세요. 타계 후 1572년 경주부윤 이제민이 지방유림의 ..
대구, 제15회 달비 달맞이 축제 [ Field Trip In Korea ]World In Camera 음력 정월 15일을 흔히 [정월 대보름]이라 부릅니다. 새해의 첫 보름달을 맞이해 풍요와 안녕을 기원하기 위한 많은 세시 풍속이 이뤄지는 날이에요. 새해맞이 행사 중 가장 행사인 만큼 지방 곳곳에서는 정월 대보름 관련 행사를 많이 진행합니다. 대구에서도 구, 군청별로 정월 대보름 행사를 진행하는데요, 저는 달서구청의 정월 대보름 행사인 [달비 달맞이 축제]를 다녀왔답니다. 『추억의 놀이마당으로 빠져봐요』 2019년 정월 대보름은 2월 19일 화요일로 달서구청의 정월 대보름 행사는 월광수변공원에서 진행되었어요. 오후 3시부터 추억놀이마당 부스에서 전통 놀이 체험이 진행되었어요. 제기차기, 딱지치기, 널뛰기, 윷놀이 등 다양한 놀이를 체험..
태국 음식, 노란 빛과 달달한 맛에 빠지다, 망고 [ Field Trip In Thailand ] World In Camera 얼마 전 마트에 갔다가 매대에서 망고를 판매하는 것을 봤어요. 망고 하나에 3500원 하더군요. 태국에 있을 때 개당 30~50밧 (약 1000원~1700원)에 사 먹던 망고를 3500원에 사 먹으려니 선뜻 손이 가지 않았어요. 그래서 하나만 구매해 먹어봤는데, 예전 태국에서 지낼 때의 그 맛이 나지 않더군요. 달달하면서도 입안에서 살살 녹는 그런 망고를 원했는데, 그렇지 않다 보니 더욱 태국 망고가 먹고 싶어진 날이예요. 『망고철에만 먹을 수 있는 생망고』 태국에서 5월에서 10월은 망고 철인데, 이때가 되면 태국 어디에서도 어렵지 않게 망고를 구매할 수 있어요. 과일 상점에 가득 올려진 망고를 개당으로 팔거나, kg당 얼마에..